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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4/12 잘못된 자동차 상식 - 기아차 자동차 유용정보지
  2. 2007/08/15 휴가후 차량관리 요령

베테랑 운전자라도 잘못된 자동차 상식을 무조건 믿는 경우가 많다.
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입에서 퍼져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입힌다.
널리 알려진 잘못된 상식을 몇가지 사례별로 살펴 본다.


▣ 주행 3,000km마다 엔진 오일을 교환해야 하다?
   엔진오일은 1만km주기로 바꿔주는것이 좋다. 이는 메이커의 차량취급 설명서에서도
   명기되어 있다.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 운전이나 비 포장도로 주행등 엔진에 무리가
   가는 운행이 잦을때는 5,000~6,000km때 교환해 준다.


▣ 자동변속기 오일은 4만km마다 갈아준다?

   10만km마다 교환해도 된다. 최근 출고된 차는 대부분 10만km에 맞는 고급 오일이
   들어가 있다. 오일을 갈기 전에 먼저 취급설명서를 확인해 보자.

▣ ABS는 제동거리를 향상시킨다?

   ABS가 꼭 제동거리를 크게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. 오히려 마른 도로에서는 일반 브레
   이크보다 제동거리가 길어 질 수도 있다.  ABS는 미끄러운 길에서 제동할 때 바퀴가
   잠기는 현상을 막아 차체의 방향성을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할 뿐이다. 특히 급 제동시
   차의 회전을 막는 게 ABS의 큰 역할이다.


 ▣ 차량 충돌시 에어백은 자동 터진다?
   에어백은 일정 속도(시속 40km이상)에서 충동할 때만 터진다. 또 차체 중앙을 중심으로
   15도 바깥의 충돌 또는 보닛이 차 밑으로 깔려 들어가면 안 터질 수도 있다. 즉 사람이
   아닌 기계가 생각하는 정면 충돌은 에어백 센서가 작동하는 범위를 말한다.

 ▣ 광폭 타이어를 달면 무조건 좋다?
  타이어 폭이 넓어지면 코너링등 주행 안전성이 향상되고 일반도로에서 제동력이 좋아
  지는 것은 사실이다. 그러나 빗길에서는 오히려 수막현상이 잘 발생해 미끄러진다.
  엔진 출력과 승차감, 조향성이 떨어지고 변속기에 무리가 발생하며 연료 소모가 심해
  진다.

 ▣ 배터리 방전이 잦으면 바꿔야 한다?
  배터리 방전이 잦은 것은 배터리보다 제너레이터가 불량인 경우가 많다. 배터리 발생
  전압이 13.5~15V가 유지되는지 먼저 점검한 후 배터리의 교환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다.

 ▣ 브레이크에서 소리가 나면 라이닝을 교환한다?

  라이닝은 완전히 마모되지 않았어도 접촉면에 유리면처럼 매끄러운 탓에 정상적인
  상태에서도 소리가 날 수 있다. 따라서 무조건 교환보다는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.


  ※ 기타 자세한 차량관련 각종 문의/불편사항은 080-200-2000(기아 고객센터)로
      연락주시면 신속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.

Posted by atlantis

다음 내용은,. 제가 뉴스포티지 사면서 kia.co.kr 가입을 했는데요.. 대부분들 가입하시죠?.. 차량출고나 구입정보가 있으니깐 말이죠..^^

가입자에게 메일링으로 kia 에서 보내주는 내용입니다. 찾아보니깐 kia.co.kr 에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.

아마도 내년에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내용으로 다시 보낼지도...^^ 아뭏튼,. 차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정보이므로 공개해 봅니다.^^

여름 휴가가 끝나면 차들도 피로에 지쳐 탈이 날수 있습니다. 이에 8월 휴가후 차량 관리요령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.

 
첫째: 세차는 필수
장거리 휴가길을 다녀오면 자동차가 많이 더럽혀지고 차안에서도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. 특히, 바닷가에서 모래바람으로 찌든 차나 흙으로 뒤범벅이 된 경우에는 세차를 반드시 해줘야 부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 

--> 요거는,, 맑은날이라고 하더라도 바닷바람에 맞는 방향에 차가 오래있는 경우에도 새차를 해줘야 하죠.. 왜냐면,. 바닷가에서는 미세한 바닷물방울이 날리거든요..^^

둘째: 엔진오일 및 배터리 점검
뜨거운 여름날 오래 달린 차는 오일량이 약간 줄거나 기포가 생겨 농도가 묽어지기도 합니다. 교환시기가 남았더라도 웬만하면 교환해주는 게 좋습니다.

배터리는 케이스와 터미널 등을 꽉 조여줍니다. 이유는 요철이 심한 길을 달리면 조임상태가 느슨해지기 쉽고, 그대로 계속 운행하면 배터리가 흔들려 케이스나 극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.

셋째: 브레이크 사용주의
여름철 장거리 운전 뒤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, 브레이크액을 손봐야 합니다.

특히 강원도등의 긴 내리막길을 엔진 브레이크를 쓰지 않고 브레이크 페달만으로 지났다면 더욱 점검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. 이유는 뜨거운 노면 위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으면 패드와 라이닝은 섭씨 600도 이상으로 달아 재질이 굳어지는 경화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.

네째: 에어컨 점검
장시간 고속주행하면서 에어컨을 계속 틀면 라인압력이 높아져 가스가 조금씩 샐 수 있습니다. 가스를 보충했는 데도 찬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정비업소에 맡겨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. 

또한 휴가 후 에어컨 통풍구에서 악취가 나는 경우도 흔합니다. 고온 다습한 계절 특성으로 에어컨 속에 곰팡이 등 세균이 서식하기 때문입니다. 이 냄새는 에어컨 을 끈뒤 통풍구에 살균제를 뿌려주면 간단하게 없어집니다
 

다섯째: 타이어 이상유무 확인
휴가철에는 평소와 달리 고속주행을 하거나 비포장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휠 얼라이먼트나 밸런스가 틀어지기 쉽습니다. 게다가 더운 날씨에 고속도로를 달리면 공기압마저 바뀌게 됩니다.

이에 80~100㎞ 속도로 매끈한 노면을 달리는 동안 앞바퀴가 흔들거린다면 밸런스가 틀어지거나 얼라인먼트가 잘못된 것이므로 즉시 정비공장을 찾는것이 좋습니다.

이처럼 휴가 후 간단한 정비상식과 실천으로내가 아끼는 애마를 미리미리 점검해 주는 센스가 곧 나의 안전운전에 기초가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.

※ 기타 자세한 차량관련 각종 문의/불편사항은 080-200-2000 (기아 고객센터) 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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