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금융 투자 결과 & 2024 계획

[국내 주식 시스템트레이딩]

 

올해 상반기에 전략 문제(시장 패턴이 변함)도 있었고, 3분기에 폭락장 손실 데미지가 치명상,

이후 기존 전략을 폐기하고 새로 구성/재정리 해서 4분기에 약간(투자금을 줄여서) 복구.

그러나, 최종적으로 2022년 대비 약 -1.7% 손실.

 

 

[연금저축펀드/ISA]

 

현재는 펀드슈퍼마켓에서 해외 펀드만 하고 있고, 미국장이 괜찮아서, 작년 대비 원금 대비 약 +10% 수익.

2024년엔 미래에셋에 계좌 하나 더 만들어서, 추가 불입액은 해외 월배당주 ETF 위주로 해볼까 함.

(현재 매년 추불액은 연금저축 소득공제 한도 만큼만 400~600)

 

현재 보유중 연금펀드 : (매도예정 > ETF)

피델리티 글로벌테크놀로지
KB 스타 미국 나스닥 100 인덱스

한국투자 글로벌AI&반도체TOP10
한국밸류 글로벌리서치 배당인컴
미래에셋 미국배당프리미엄

 

관심 ETF (주식형) :

TIMEFOLIO 미국나스닥100액티브

TIGER 미국테크TOP10 INDXX

ACE 미국빅테크TOP7 Plus

KODEX 미국반도체MV

KODEX 글로벌비만치료제TOP2 Plus

 

관심 ETF (월배당) :

TIGER 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(합성)
TIGER 미국배당+7%프리미엄다우존스 (커버드콜40%)

TIGER 미국테크TOP10+10%프리미엄  (커버드콜40%)

ACE 글로벌인컴TOP10 SOLACTIVE (+커버드콜)
TIGER 배당프리미엄액티브  (코스피 200 커버드콜 5% OTM)

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(국내주식형)
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 (국내주식형)

 

미국 직투  :

 

 

 

혼잣말)

 

장기적으로(50대 중반 까지는) 종잣돈(시드머니,ISA) 을 복리로 최대한 불려서, 그 이후에는 배당주에 투자하여 별다른 근로를 하지 않고도, 배당주에서 나오는 월배당으로 매월 세후 약 400~500만원 사이를 받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목표. (여기에 국민연금 수령 120정도 +)

 

미국 주식 직투의 경우 차익은 양도세 22% 내고, 배당 받은건 현지에서 세금 차감된 금액으로 받음. 그렇지만 배당액은 국내에서 다시 종합과세(합산2천초과시) 대상이 되므로, 굳이 JEPI 같은 해외 배당주 직투를 할 이유는 없음.

 

그냥 국내 상장된 미국 배당 ETF 해도 같은 세제 효과. 이렇게 저렇게 해도, 배당 투자 수익은 종합과세 및 건보료 부과 대상이 될수 밖에 없음. 그러므로, 분리과세 되는 연금계좌 및 ISA계좌를 최대한 활용한것이 좋음.